[일반기계기사 작업형] 인벤터 2018(inventor 20108) 3D 도면 배치 설정 및 기계재료 선정

이미지
3D 도면 배치 설정 및 기계재료 선정 1. 기준뷰 설정   은선제거, 음영처리 체크, 축척 확인  접하는 모서리 체크 2. 우측 하단 작성법 과제명: 과제명 척도: NS 각법: 3각법 3. 품번기호 작성 주석탭 -> 품번기호  품번기호 더블클릭 -> 품번기호 편집 -> 재지정 체크박스에 원하는 품번기호 기재 4. 재질 1) 동력 본체: 몸통 부분 커버: 본체 등을 덮는 덮개 하우징: 부품을 둘러싸고 있는 상자모양의 틀 V벨트폴리: 벨트를 걸기 위한 바퀴 스프로킷: 체인에 끼워져 동력을 전달 스퍼기어: 톱니 모양의 기어 축: 축 편심축: 회전운동을 수직 운동으로 변환하는 축 2) 치공구 베이스: 기본 몸통 서포터: 지지대 조(Jaw): 제품을 집는 부분 부시: 축, 본체, 베어링 사이에 끼워지는 원통 칼라: 간격유지를 위해 끼우는 원통 링크: 2개의 운동하는 부품을 연결하는 장치 3) KS D 규격 선정 주조부: 회 주철품(빨간색): 본체, 커버, 하우징, 벨트풀리, 스프로킷 주강부: 탄소강 주강품(초록색): 스퍼기어, 스프로킷 가공부: 기계구조용 탄소강재(하늘색): 축, 치공구류 가공부2: 탄소공구강 강재(남색): 조, 부시, V블록, 서포트 가공부3: 크로뮴 몰리브데넘 강(보라색): 편심축, 링크, 슬라이더, 치공구류 5. 주의할 점  3D 도면은 A3에 배치합니다.  각종 기계재료에 대해 확실히 암기해야 합니다. 부품의 이름을 모를 경우 적당히 이름 붙이고 역할과 용도를 생각해 적당한 재료도 선정합니다.

Musish / 애플 뮤직 웹스트리밍 (Musish / Apple Music Web streaming)

이미지
Musish을 사용해 애플 뮤직 웹 페이지에서 듣기! (Apple Music Web Streaming at Musish)  애플뮤직을 PC에서 사용하려면 매번 무겁고 불편한 아이튠즈(iTunes)를 사용해야 했는데요. Musish로 접속해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간단하게 애플뮤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Playlist 추가 기능은 동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 가볍게 듣는 용도로는 굉장히 유용한 것 같습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musi.sh/  깃헙(Github)에서 애플뮤직 API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깃허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20000~

코레일 서류 합격!

이미지
 코레일 서류 합격!  코레일 신입사원 모집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적부 판정이라 대부분 합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너무 불안했다.. 다행히 적합 판정을 받아서 합격했는데 산 넘어 산인 것 같다.  6.29 기사 필답형 7.6 기사 작업형을 마치고 2주 정도 되는 기간에 ncs 준비를 해야 한다. 엄청 빡빡하고 힘든 일정이다.  샘플 문항을 확인해 봤는데 GSAT와 비슷한 유형인 것 같다. 그 부분은 좀 다행이다... 근데 도형 추리가 없어서 내가 너무 못하는 탐정 문제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책을 좀 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취준이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으면 책에다가 풀지 말껄.... 이번에는 이면지에 풀어야겠다. 시험 보러 가는 교통비도 그렇고 길어지면 취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불안하고 초조하고 돈도 많이 깨진다. 최근에는 약속도 안 잡고 먹고 싶은 것도 안 먹고 돈을 아꼈는데도 시험 응시료 충당하기도 버겁다. 대학원 포기의 대가가 만만치 않지만 내 선택이니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대학원 포기한 이유는 절대 말 못하지만........ㅋㅋㅋ  코레일 NCS 컷은 80점 중반 정도이라는데 가산점이 한 개도 없어서 좀 힘들 것 같지만 잘 보도록 열심히 준비해야지! 노가산점으로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보고 싶다. 까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다.  하반기가 시작해버렸다. 서부발전 체험형 인턴이 내일 마감이다. 자소서 마지막으로 다듬고 기사 공부 다시 해야겠다. 파이팅하자. 모든 기회, 시도에 최선을 다하자!

리프팅 벨트 추천! 타이탄 롱혼 (Titan Longhorn power lifting Belt)

이미지
타이탄 롱혼 (Titan Longhorn Power Lifting Belt) 타이탄 롱혼 벨트를 리프팅 라지(Lifting Large)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며칠 전부터 계속 벨트로 고민하다가 타이탄 롱혼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지 않았고 리프팅 라지(Lifting Large)라는 리프팅 용품 몰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리프팅 라지( https://www.liftinglarge.com/ )  재고가 없기 때문에 스페셜 오더(Special Order)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검은색(Black) 색상에 싱클 프롱(Single Prong)으로 선택했고 로고(Logo)는 벨트 안쪽(Inside)으로 사이즈는 스몰(Small)입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역시 사이즈였습니다. 벨트 사이즈 측정법 (Belt Size Measurement Method)  먼저 복압(Pressure)을 준 상태 즉 Vacuum 상태를 측정합니다. 주로 벨트를 착용하는 부위인 배꼽(Umbilicus)을 기준(Standard)으로 허리둘레를 측정(Measurement)합니다. 저는 S와 M이 겹치는 부분이었는데 증량 계획이 없기 때문에 S 사이즈로 선택하였습니다. 만약 벌크업 계획이 있거나 다이어트 계획이 없으신 분들은 좀 더 큰 사이즈가 현명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지 않은 이유?  타이탄 공식 홈페이지는 무소식으로 악명이 높다고 합니다. 리프팅 라지의 경우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고 60달러가 넘어갈 경우 배송비를 받지 않습니다. (If you buy more than the 60$ from the Lifting Large, Delivery fee is free.) 마지막으로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식 홈페이지보다 5$가 더 저렴합니다. 타이탄 롱혼(Titan Longhorn)을 구매한 이유?  첫 번째로는 평가입니다. 좋은 평가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품질에 대한 악평은 한 개도 찾

BEAMS X CITIZEN ANA-DIGI TEMP Review (빔즈X시티즌 아나디지템프 리뷰)

이미지
BEAMS X CITIZEN ANA-DIGI TEMP 인기 아나! 30년의 세월이 지난 복각 제 2탄 19.06.03에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한 시계가 도착했습니다! 공부하다가 헐레벌떡 뛰어나갔습니다.  서류 봉투에 와서.. 좀 불안했습니다... ㅎㅎ 뾱뾱이가 내장된 서류 봉투였구나~ 안-심~  바로 꺼내 봤습니다. 한정판이라 합니다. 근데 아직도 재고 충분하네요!  케이스도 감성 충만합니다...  공부하던 거 다 집어 넣어버리고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설명서, 보증서, 시계가 들어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  크으... 취합니다. 저는 NAVY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시곗줄 버클입니다. CITIZEN이라고 음각되어있습니다. 시계줄 줄이는 법을 한참 찾았는데 밴드형 시계줄 줄이는 법과 동일합니다.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뒷판입니다. 당당하게 B E A M S와 MADE IN CHINA라고 써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버튼은 좌우로 총 4개가 있습니다.  스트랩을 포함한 총 길이는 23 cm, 글래스 가로 길이는 3 cm 정도로 위와 같습니다. 꺼내서 보면 생각보다 작습니다. 제 얇은 손목에 잘 어울립니다.  너무 가지고 싶었던 시계였습니다! 아나디지템프라는 시계를 최근에 알게 되었고 마침 빔즈에서 시티즌과 콜라보를 진행해서 두 브랜드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0613 현재 일본 아마존에 네이비버전 판매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 들은 일본 아마존 추천합니다!  그럼 20000~

SBD? Inzer? Titan?... 리프팅 벨트 고민과 비교 (Lifting belt Comparison)

이미지
스브드?.. 인저?.. 타이탄?... 뭐가 좋을까??..   여느 때나 마찬가지로 스쿼트를 위해 헬스장 공용 벨트를 사용하려 했는데 벨트에 땀이.. 땀이... 너무 절어있어서 불쾌했습니다. 결국 벨트 구매를 마음먹고 여러가지 벨트를 찾아봤습니다. 주로 하빈저 폼코어를 많이 쓰시지만 장비병 환자여서 외국산 가죽 벨트만 고려했습니다..ㅎ 각종 헬스, 리프팅 커뮤니티에서 오랜 시간 눈팅을 통해 언급이 많고 평이 좋은 벨트를 모았습니다. 1. SBD Belt https://www.sbdapparel.com/product/sbd-belt/  최고의 벨트입니다. 말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레버형식으로 된 벨트 중에 가장 좋은 벨트입니다. 2. 인저 13 mm 레버(Inzer 13 mm lever) https://inzernet.com/collections/power-belts/products/forever-lever-belt%E2%84%A2-13mm  레버 감성을 느끼고 싶으면서 두꺼운 가죽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인저 10 mm가 국민 벨트인데 저는 13 mm만 고려하였습니다. 3. 인저 13 mm 버클(Inzer 13 mm buckle) https://inzernet.com/collections/power-belts/products/forever-buckle-belt%E2%84%A2-13mm  레버보다 버클이 좋아서 찾아봤습니다. 레버 버전과 사이즈가 다르니 잘 보고 구매 해야 합니다. 4. 타이탄 롱혼 버클(Titan longhorn bucke) https://titansupport.com/product/longhorn-suede-prong-belt/  인저벨트와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가죽으로 만든 벨트라고 합니다. 10 mm이지만 복압을 충분히 잡아주고 브레이크인 없이도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발 7mm 네오프렌 니슬리브 (AliExpress 7mm Neoprene Knee Sleeves, 알리발 니슬리브)

이미지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구매한 니슬리브(Knee Sleeves)입니다. 1RM 100 kg밖에 안되는 헬린이라서 계속 니슬리브 구매를 망설이다가 니슬리브는 일찍 살수록 무릎 건강에 좋다는 고수분들의 글을 보고 구매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SBD 니슬리브를 구매하려다가 니슬리브는 주로 보온 목적이기 때문에 알리발도 가성비가 좋다는 추천을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택배가 아닌 우편으로 날아옵니다. 편지함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냥 니슬리브입니다. 네오프렌(Neoprene) 소재로 되어있어서 짱짱합니다. 구매하 전에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은  SBD와 동일하게 7mm 네오프렌 소재였습니다. 봉제가 잘 되어있습니다.  모든 부분 튼튼하게 잘 제봉되어 있습니다. 고의로 자르지 않는 이상 찢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셀러가 권장한 치수보다 한치수 크게 M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착용해본 결과 짱짱하게 무릎을 잘 감싸줍니다. 장비 구매는 운동 취미 생활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즐거운 기분으로 운동했고, 착용 결과 최근 무릎이 좀 시큰시큰했는데 그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벗으니 무릎쪽이 후끈후끈.. 보온 성능도 매우 좋구요 무릎을 잘 잡아줘서 무릎보호에도 탁월합니다.  구매 가격은 11달러 정도입니다. 대부분 알리익스프레스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가 배송 중 분실인데요. 구매하자마자 도착한 메일에 배송 보증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7.11까지 미도착시 환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알리익스프레스 후기를 보면  못받은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19.05.26에 구매하였고 19.06.10에 도착하였습니다. 쉬핑메일은 구매하자마자 30분만에 나왔고 총 배송 기간은 정확히 2주일 걸렸습니다. 바로 필요하신 분이면 몰라도 이정도면 충분히 기다릴만한 것 같습니다.  구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