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사인] 클라우드 인증서를 발급받자!

이미지
짜증 나는 공인인증서.... 클라우드 인증서를 받아보자! 1. 짜증 나는 공인인증서... 이제 클라우드에 저장하자!  뭐 좀 하려고 하면 매번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정말 짜증 난다. 근데 클라우드 인증서를 받으면 짜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 준비물도 간단하고 해서 난 국민은행을 통해 발급받기로 했다. (사실 이때만 해도 브라우저 인증서가 있어야만 클라우드 인증서를 쓸 수 있는 줄아 알았다... 전혀 필요 없으니 클라우드 인증서가 필요하다면 소제목 3번으로 넘어가자!)  먼저 브라우저 인증서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을 정리하면  보안 카드 또는 모바일 인증서 입출금 계좌와 비밀번호 국민은행 아이디 스마트폰 컴퓨터  클라우드 인증서를 받기 전에 브라우저 인증서를 받아보았다. 사실 이걸 받아야 클라우드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줄 알았다. 근데 아니더라.... 클라우드 시스템에 기존 파일형 인증서를 업로드 때문에 기존 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뭐 아무튼... 브라우저인증서는 pc에서만 받아진다. 따라서 컴퓨터 사용이 필수다.  참고로 기존 파일 형식 인증서는 삭제되지 않는다. 안심해도 된다. 2. 발급 과정 https://obank1.kbstar.com/quics?page=C061099  먼저 국민은행 공인인증센터에서 브라우저인증서 탭으로 진입한다.  브라우저인증서 > 인증서/발급 재발급 > 바로 가기 참고로 기존 파일 형식 인증서는 삭제되지 않는다. 안심해도 된다.  국민은행 id와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다.  발급 수수료는 무료다.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인증서 유효기간이 3년이다... 매년 파일형 인증서를 갱신하는 것도 귀찮고 갱신할 때마다 등록해주는 것도 귀찮았는데 클라우드 인증서는 이런 짓을 3년에 한 번만 해도 된다.  나는 KB모바일인증서로 인증했다. 보안 카드 싫다.  휴대폰을 사용해 추가인증을 해준다.

[자격증 / 기사] 2020년 기사시험 일정 및 회차별 과목 정리

이미지
2020년 국가기술 자격시험 기사 종목 시험 일정 및 회차별 과목 정리 1. 회차별 접수 일정   기사 자격증은 연간 총 4번의 회차가 있다. 4회차는 CBT 도입을 위한 시스템 개편 중이기 때문에 추후 공지된다고 한다. 필기시험 회차, 원서접수 기간, 필기시험 일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0년 제 1회 / 2020. 02. 25 ~ 2020. 02. 28 / 2020. 03. 22 2020년 제 2회 / 2020. 05. 12 ~ 2020. 05. 15 / 2020. 06. 06 2020년 제 3회 / 2020. 07. 28 ~ 2020. 07. 31 / 2020. 08. 22 2020년 제 4회 / 추후 공지  2. 회차별 검정시행 종목 1회차 생산관리  : 품질경영기사 디자인  : 컬러리스트기사 건축  : 건축기사 ,건축설비기사,실내건축기사 토목  : 건설재료시험기사,지적기사,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콘크리트기사,토목기사 조경  : 조경기사 도시.교통  : 교통기사,도시계획기사 채광  : 화약류관리기사 기계제작  : 일반기계기사 기계장비설비.설치  : 건설기계설비기사 , 공조냉동기계기사 ,설비보전기사,승강기기사 조선  : 조선기사 자동차  : 자동차정비기사 용접  : 용접기사 화공  : 화공기사 ,화약류제조기사,화학분석기사 전기  :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전자  : 의공기사 정보기술  :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정보처리기사 식품  : 식품기사 농업  : 시설원예기사,유기농업기사,종자기사 축산  : 축산기사 임업  : 산림기사 어업  : 수산양식기사,어업생산관리기사 안전관리  : 가스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인간공학기사 비파괴검사  : 방사선비파괴검사기사,자기비파괴검사기사,초음파비파괴검사기사,침투비파괴검사기사 환경  : 대기환경기사,수질환경기사,자연생태복원기사,토양환경기사,폐기물

기금e든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보자! (2)

이미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실행기 마지막! https://moodung2.blogspot.com/2019/11/e-1.html  위 링크의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보자! (1)에 이어서 써본다. 이번에는 은행 방문(서류 지참) -> 대출 실행 -> 입주 순이다! 1. 은행 방문  앞서 쓴 대로 기금e든든을 통해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한 뒤 주택도시기금에서는 적격판정을 받았고, 위와 같은 문자가 왔다. 반차를 써서 대출 실행 은행점에 방문했다.  미리 조사한 대로  주민등록등본 (최근 5개년 주소변동 포함) - 동사무소, 민원24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입주할 집) -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소득 확인서류, 재직 확인서류 - 직장 내 인사팀 등 건강보험 자격 득실확인서 - 건강보험공단 서류를 들고 앞서 조사한 서류 중에 확정일자부 임대차 계약서 와 임차 보증금 납입 영수증 을 챙겼습니다. 확정일자부 임대차 계약서  위처럼 전세 계약서를 작성한 뒤 동사무소에 방문해 확정일자를 받으면 확정일자부 임대차 계약서가 완성된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확정일자에 실행되기 때문에 중요한 서류다. 참고로 나는 전세 계약을 할 때 특약을 걸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실행이 불가능하면 계약금을 돌려받는 조건을 달았다. 이 특약이 꽤 중요하다. 만약 내 신용 등급의 이유라던가 소득의 이유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면 신용 대출이나 은행 내의 전세 대출을 받아야 하고 원하는 한도로 받기 쉽지 않다. 그러면 계약금을 그대로 날리게 되니 꼭 특약을 걸자!  추가로 영수증이다. 임차금의 5% 이상 납부한 영수증을 챙겨가야 한다. 나같은 경우 은행원분이 깜빡하고 스캔을 안뜨셨는데, 혹시 이거... 필요 없으시냐니까 맞다고하면서 스캔하셨다.  서류는 위와같이 준비하면 재방문할 일이 없다. 문제는 대출금이다. 재직증명서와 원천징수영수증을 들고 가면 제1금융권에서는 은행마다 다른

애플 에어팟 프로 후기 /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 (Apple Airpot Pro Review / Design, Noise Cancelling)

이미지
아마존 직구로 구매한 에어팟 프로 후기 (Airpot Pro Review) 1. 에어팟 프로를 샀다.  에어팟2를 쓴지 세, 넉 달? 됐나. 근데 저번 달 갑자기 출시된 에어팟 프로를 보고 계속 군침만 흘리다가 아마존에서 좋은 딜이 나와서 구매했다.  참고로 난 아마존에서 199.73 달러에 구매했다. 2. 개봉기  한 달 정도 기다려서 받았다. 레고 박스에 왔다;  언제나 심플한 애플의 상품 포장이다. 탄탄하다.  뒷면... 후  디자인드 바이 캘리포니아, 항상 박스를 열면 먼저 보이는 글귀다. 저것만 열면..  하위 ㅋ 에어팟 프로다. 기존 에어팟과 다르게 옆으로 길다.  역시 그 밑에 충전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다. 모르고 버리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naver다.  추가로 커널형 이어폰 팁이 들어있다. 예전 애플 이어폰은 커널형이었는데 정말 좋았다. 애플 커널형 이어폰은 믿고 쓰는 편, 총 2쌍이 더 들어있었다.  다시 한번 에어팟 프로 샷,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작은 콩나물이 나왔다. ㅋ  깔-끔 그 자체다. 충전도 되어있고 바로 페어링 시작했다.  후... 내 3번째 에어팟  등록이 되었다!  블루투스로 가면 노이즈 캔슬링을 설정할 수 있다.  기존 에어팟에는 못 보던 메뉴가 있어서 눌러봤다. 이어팁 착용 테스트. 음악이 나오면서 팁이 내 귀에 얼마나 맞는지 측정해준다. 나는 기본 이어팁으로 통과!  볼륨 설정 탭이 에어팟 프로의 유닛으로 나온다. 이런 섬세함이 애플의 경쟁력인 것 같다.  기존 에어팟에 비해 작다. ㅎ 콩나물 줄기가 짧아졌다.  커널형이다.  검은색 부분이 마이크인걸로 안다. 통화할 때 필수.  다시 케이스 앞면.  뒷면. 그저 깔-끔하다. ㅎㅎ 3. 기존 에어팟(에어팟2) 와 에어팟 프로 비교 (크기,